GX22기 수료생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우선 스스로에 대해, 나의 경험에 대해 심층적으로 아는 것부터 시작하여 채용의 전 과정을 인사담당자의 시각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단순히 구직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본인과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한 구체적 고민을 할 수 있게끔 해주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현재에도 GX를 접하기 전처럼 헤매지 않고 제대로 된 방향성을 통해 열심히 구직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제이콥님과 멘토님께서 주신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