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 46기로 참여하면서 취업 준비 역량은 물론 마음의 안정도 얻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해봤지만 결국 얻는 것은 없었던 두달을 보내던 중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GX를 신청했습니다. 폭풍같은 취업시장에서 중심을 잃지 않도록 올바른 방향성을 잡고, 최종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가장 똑똑한 전략을 알려주십니다. 또, 저는 1-2주에 진행하는 펜타곤 직무 역량 체킹 단계를 경험해 보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기업이냐 공기업이냐' 생산성 없었던 고민을 무색하게 만들만큼 아주 명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확고한 목표 설정 단계 덕에 많은 방해요인에도 흔들림 없는 편안한 취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결코 거치지 못했을 과정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제이콥님의 고퀄 가이드라인과 GX 인연으로 만난 스터디원들 덕분입니다... GX 46기 마지막 달도 쉽고 재미있게 취준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