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 41기 1~4주차 강의 들은 고현지입니다. 취업준비가 정말 막막해서, 자소서가 잘 써지지 않아 궁금한 마음으로 41기를 신청했습니다.'나'를 잘 알지 못했고 회사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4주차까지 수업을 들어보니 어떻게 회사를 알아가야 하는지 감이 잡히고 있습니다.글솜씨가 좋지 못해서 자소서 한 문장 쓰는것도 굉장히 어려웠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써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니 예전보다는 잘 쓰고 있습니다.물론 아직 멀었지만요!ㅎㅎ제이콥 님과 남은 4주 열심히 과제하고 닦아나가면서이번 상반기에는 꼭 취직하겠습니다!! 41기 화이팅 ~!직무를 어떻게 알아봐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교육 강추합니다 :)